하이 오랜만이에요!
여기는 코로나로 앓기 3일전 방문했던.. .익선동..
여기서 옮은건 아니구.. 회사에서.. 흑힉
이제서야 이 사진들을 꺼내봅니당!
익선동은 언제가도 좋죠! 이날은 비가와서 흐리고 습했지만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우러져서 더 멋졌답니당
먼저 간 곳은
카페 [식물]
12:00 - 23:00
고양이가 있는 카페입니다
빈티지스럽고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
요기는 익선동 빈티지 !
멋진 옷들과 선글라스를 포함한 잡화를 판매해용
넘 예쁜 ..
보는 재미가 있는..
다음으로 들른 곳은
옷가게 [루다]
익선동 갈 때마다 들르지만
정작 산 건 없는. ...
그치만 다음에 또 갈 거예요 >~<
익선동 요 코스 추천해용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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