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카페2 익선동에서 뭐하고 놀았냐면 하이 오랜만이에요! 여기는 코로나로 앓기 3일전 방문했던.. .익선동.. 여기서 옮은건 아니구.. 회사에서.. 흑힉 이제서야 이 사진들을 꺼내봅니당! 익선동은 언제가도 좋죠! 이날은 비가와서 흐리고 습했지만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우러져서 더 멋졌답니당 먼저 간 곳은 카페 [식물] 12:00 - 23:00 고양이가 있는 카페입니다 빈티지스럽고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 요기는 익선동 빈티지 ! 멋진 옷들과 선글라스를 포함한 잡화를 판매해용 넘 예쁜 .. 보는 재미가 있는.. 다음으로 들른 곳은 옷가게 [루다] 익선동 갈 때마다 들르지만 정작 산 건 없는. ... 그치만 다음에 또 갈 거예요 >~ 2022. 4. 11. [익선동 카페] 옛날 집 느낌인 '식물' 에서 힐링하기 하이 오늘은 익선동을 다녀왔어요! 카페 [식물] 이라는 곳이구요 종로 3가 4번출구에서 쭉 들어오시면 바로 보여요 [식물] 12:00-23:00 내부가 좁은 줄 알았는데 좌석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어요 어두운 자리부터 따로 분리되어 있는 자리까지 많습니다! 그리고 옛날 집이 생각이 나죠 (드라마로만 봄) 이런 자리도 있어요! 신발 벗고 올라가서 편하게 드시는 곳 ㅎ,ㅎ 뷰가 좋네요 식물에서 생활화는 것 같은 고양이!!! 엄청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저 자리가 본인 자리같더라구요 누가 사진 찍든말든 신경도 안쓰고 아주 잘자요 근데 제가 보러 갔을 땐 저런 이상한 팔모양을 .. 사진 같이 찍어줍니다 히히 귀여워ㅠㅠ 고냥이 팔모양 따라하기 손인가 고양이랑 같이 앉아서 차마셨어요 > 2022.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