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루다1 익선동에서 뭐하고 놀았냐면 하이 오랜만이에요! 여기는 코로나로 앓기 3일전 방문했던.. .익선동.. 여기서 옮은건 아니구.. 회사에서.. 흑힉 이제서야 이 사진들을 꺼내봅니당! 익선동은 언제가도 좋죠! 이날은 비가와서 흐리고 습했지만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우러져서 더 멋졌답니당 먼저 간 곳은 카페 [식물] 12:00 - 23:00 고양이가 있는 카페입니다 빈티지스럽고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 요기는 익선동 빈티지 ! 멋진 옷들과 선글라스를 포함한 잡화를 판매해용 넘 예쁜 .. 보는 재미가 있는.. 다음으로 들른 곳은 옷가게 [루다] 익선동 갈 때마다 들르지만 정작 산 건 없는. ... 그치만 다음에 또 갈 거예요 >~ 2022.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