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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근교카페5

대전 봉명동 카페 [필립아일랜드] 포토존이 있는 힙한 카페 하이 오늘은 대전 봉명동에 위치한 [필립아일랜드] 다녀왔어요! 포토존이 엄청나다고해서 궁금도했고! [필립아일랜드] 12:00-00:00 매주 화요일 휴무 입구부터 힙해버리구요~~~ 네온이 빤짝빤짝합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자리가 없어서 잠깐 앉아서 대기했어요! 한 10분정도? 근데 앉아서 아 저 소파자리 앉고 싶었는뎅... .저기 나면 좋겠따 했는데 정말 소파자리가 가장 먼저 나는 슈퍼매직 통창문으로 햇살이 들어오고 중간중간 큰 식물들이 분위기를 만들어요 러그도 멋있고! 가구들도 다 멋집니다 조명이 네온으로 되어있어서 분위기가 색달라요 그리고 그거 아시죠 이런 곳은 무조건 인센스 ㅋ 들어가자마자 인센스 향이 아주 쪼ㅏ악 제가 앉은 소파자리! 전 진짜.. .카페는 엉댕이가 편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필립아.. 2022. 3. 18.
대전신상카페_수통골뷰 '카페태리' TERI 인테리어 맛집 방문 후기 하이 오늘은 수통골에 위치한 [카페태리] 다녀왔어요! 와아안전 신상카페이고 저는 가오픈 기간에 다녀왔습니다 멋진 인테리어로 순식간에 유명해졌죠 '카페태리' 11:00-21:00 반려동물 X 건물이 양쪽으로 나누어져 있고 사진 상으로 왼쪽이 카페로 운영되고 오른쪽에는 1층에 봉이호떡이 있다는 사실.. 먹고 싶었는데 제가 방문한 날에는 닫아있었어요 ㅠ,ㅠ U자형의 건물이 굉장히 인상적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만들쥐? 다양한 메뉴와 디저트들! 저는 이날 먹어보지 못했지만 브라우니가 정말 맛있다고 해요! 다음에 갔을 땐 브라우니 먹기 외웠어요 카운터 반대편에는 이런 창가자리와 동그란 창문이 뽕 그리고 바로 옆에는 카페태리의 트레이드 마크라고도 할 수 있는 (내맘대로) 멋진 계단스~! 헤헤 아무도 없어요 점심먹고 바.. 2022. 3. 5.
대전맛집 l 봉명동 브런치카페 '유람' 한정수랑 브런치와 디너 하이 오늘은 봉명동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 유람을 다녀왔습니다 [유람] 11:00-22:00 Food Breaktime 15:00-17:00 (음료 및 디저트 가능) 내부에 좌석이 정말 다양하게 많아요 한 곳에만 몰려있는 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잘 분포되어서 멀리 멀리서 드실 수 있답니다 안에가 정말 잘 꾸며져 있었어요! 제가 저녁 6시쯤 갔을 때 한팀 있었어요 저는 아늑한 요자리에 앉기로 해요.. 여긴 나오면서 본 자리인데 야외에도 자리가 있어요! 날씨 좋으면 앉아도 좋을 것 같아요 마당에 있어서 완전 프라이빗 그자체.. .. . '유람 디너 바스켓'_28,000 저녁 5시부터 10SET 한정수량으로 제공됩니다! 저희가 시킨건 세번 째라고 적어주셨고 설명도 해주신.. 맛있게 먹으려고 꼼꼼하게 다 읽어봤.. 2022. 2. 26.
[대전카페] 구암동 동화속 '카페1968 ' 하이 오늘은 대전 카페! 유성 구암동에 위치한 카페1968 입니당 몇달 전에 핫플로 소개됐었는데 캡처해두고 매일 미루다가 내 카페쟁이 친구가 셀렉해줘서 갔어요 내 친구 예은이 대전오면 설레서 골라놓은 카페 리스트 긁어모아서 보냄다 그렇게 골라진 이 곳! 과연 어떻길래 ! 예은이의 마음을 ! 흔들었나 [카페1968] 12:00-18:00 (제가 갔을 때는 6시 이후에도 열려 있었어요) * 현재 2/22~3/31 개인사정으로 임시휴무라고 하시네요! 다들..캡처해두고 나중에 꼭 가세요.. 이 곳이 바로 포토존.. 입구부터 예뻐버리기 혹시 나 동화속 왔니? 이 곳은 마치 제주도.. 주택 개조 카페인가 예쁜 마당이 있네요 파릇파릇할 때 오면 정말 예쁘겠어요!! 히히 저예요! 햇살 들어오니까 너무 예쁘죠 낮에 오세.. 2022. 2. 24.
[대전 가수원동 카페] '인아웃'의 낮과 밤, 언제가 더 예쁠까 하이 오늘은 가수원동에 위치한 '인아웃' 원래 인아웃이 구암역 앞에 하나 더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여기 한개 남은 것 같아요 컴퓨터 작업하기 위해 추천받아서 갔는데 생각보다 넓었고 예뻤던.. '인아웃' 12:00-22:00 인스타 공지로 유동적 휴무 알림 http://www.instagram.com/inout_yc 평일 3-4시쯤 방문했을 떄 손님이 정말 많았어요 3개의 테이블을 제외하고 모두 차있었고 저는 그래서 구석탱이로 갑니다.. 그렇지만 한눈에 들어오는 카페 내부가 정말 예뻤어요 피아노도 있고.. 전신거울도 있고 천장도 멋진.. 제가 주문한 메뉴는 '솔트'!! 원래 보통 카페에서는 아아마시는데 여기는 또 유명한 음료가 몇개 있다고 해서 도전해봅니당 근데 메뉴판에 정확한 설명이 써있지 않아서 .. 2022. 2. 7.